흥국생명빌딩 지하 1층에 전시된 신상호 작가의 HEAD 2000 이 작품은 200년대 초반 아프리카를 주제로 한 히든 시리즈 중 하나로 흙으로 동물 모양을 빚어 불에 구워낸 도예조각이다. 작가는 매일 아침 자신의 작품을 보는 사람들에게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잘 보내고 모든일이 잘 되길 바란다는 소망과 기원의 메시지를 담아 이 작품을 제작했다고 한다.
skyA&C 〈조영남,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〉 6회, 20141118
▶skyTV 홈페이지 http://tv.skylife.co.kr
▶skyTV 페이스북 http://facebook.com/myskylifetv
▶프로그램 홈페이지 https://goo.gl/DSTZEH
▶프로그램 다시보기 http://bit.ly/1uaPDoy